샤브샤브란

샤/브/샤/브 란?

유라시아를 정벌한 몽고기병들이 기동성있는 식사로 알려진 샤브샤브는 사실 '탕'문화를 가진 동양의 여러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오열부라고 하는 다섯가지의 뜨거운 육수가 담긴 음식이나 고려시대의 토렴, 조선시대의 신선로등 샤브샤브와 비슷한 방식의 전통음식이 전해 내려옵니다.


  중국 사천지방의 경우 `훠궈’라는 매운 사골육수에 야채나 고기를 데쳐먹는 음식이 있고 태국 역시 닭사골 육수에 피쉬볼(Fishball)을 비롯한 갖가지 해산물을 데쳐먹는 `수끼’라는 전통음식이 현재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일본에서 `샤브샤브’라는 대중적인 메뉴로 정착, 발전하게 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즐기는 별미메뉴로 자리잡게 됩니다. 샤브샤브란 일본어로 `살랑 살랑’이라는 뜻으로 뜨거운 육수에 갖가지 재료를 살짝 익혀먹는 방식의 별미요리를 의미합니다.

  샤브샤브는 뜨거운 육수에 살짝 데쳐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생으로 먹는듯한 사각거림의 씹는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샤브샤브는 재료고유의 맛을 그래도 지켜주어 야채를 먹으면 야채향이, 고기를 먹으면 고기향이, 해물을 먹으면 바다향이 그대로 입안에 감돕니다.

제대로 된 샤브샤브를 즐기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야채와 고기를 한꺼번에 넣기 보다는 먼저 야채를 데쳐먹어 야채향을 충분히 우러낸 후 고기를 먹어야 샤브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샤브샤브는 전골이나 찌게와는 달리 재료를 살짝 익혀먹는 요리이므로 너무 많은 양의 야채나 고기를 넣어 오래 끓이게 되면 영양소 파괴는 물론 재료 본래의 맛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한입정도의 야채와 고기를 살짝 익혀 약채는 순이 죽으면, 고기는 육색이 변하면 곧바로 먹어야 제대로 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의 특징을 무엇보다 신 /선 /함 에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튀기거나 굽는 방식의 요리와는달리 살짝 익혀먹는 방식의 건강요리로 다이어트나 미용식으로써의 가치가 높습니다. 

샤브샤브는 그 기능성은 물론 깔끔한 맛으로 인해 여성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동안 높은 가격으로 인해  비싼 음식으로 

각인되어   즐거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지 못해 왔습니다. 어바웃샤브에서는 이러한 샤브샤브 이미지를 탈피하여 누구나 즐길수 있는 

신선한 샤브샤브를 제공하여 샤브샤브의 대중화를 선도하겠습니다.